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포천시 선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지난 20일, '선단애 복나눔' 사업을 통해 관내 건강 취약계층 50가구 62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열린 이웃돕기 바자회 수익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선단동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무더위에 특히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목표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만든 갈비탕과 김치, 건강음료로 구성된 꾸러미를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방문 과정에서 위원들은 각 가정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과의 온정을 나눴다.
이애주 위원장은 “연일 폭염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선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특화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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