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주시 가남읍의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서울우유 여주가정대리점'은 가남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써달라며 선풍기 5대를 전달했다.
이번 선풍기 기탁은 냉방 기기 없이 무더위를 힘겹게 버텨야 하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우유 여주가정대리점 최명자 대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시원함이라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모두가 지치기 쉬운 무더위 속에서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선풍기는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 가구에 온정을 담아 안전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심진규 민간위원장 또한 "무더위에도 지역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선풍기가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시원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가남읍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선풍기 지원 외에도 여름철 폭염 대비 취약가구 안부 확인 및 맞춤형 복지 물품 지원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면서, 폭염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