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갖고 지역 현안 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지난 7월 20일 시청 의정홀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이재강 국회의원을 비롯해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 정성교·권영선·최혜령·윤미숙 시의원, 김원기 시장, 강현석 부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의정부시 재정 현황 및 향후 재정 운용 계획 △캠프 스탠리 영외 우물시설 조속 반환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사업 △재가·시설 요양급여 국비 지원 건의 △용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선제적 대응 △지하철 8호선 의정부역 연장 △의정부~서울 간 주요 노선 광역버스 확충 등 총 12개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시는 7월 21일 예정된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범시민 결의대회 계획을 설명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정의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 용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 개선 대책 마련, 의정부~서울 간 광역버스 신설 및 증차 등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의정부시의 주요 정책과 건의사항을 중앙정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강 국회의원은 "의정부시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고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입법과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원기 시장은 "시의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당정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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