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A등급'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신관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2명이 참석해 제3기 포천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종합계획의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포천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와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사항을 공유하며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와 지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포천시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복리후생 증진, 근무환경 개선,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처우개선위원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도 구축·운영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은 시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포천시의 사회복지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하는 결과다. 시는 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과제를 보완하고,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처우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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