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클린농촌 만들기’로 깨끗한 농촌문화 조성 앞장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깨끗한 농촌문화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점동면, 세종대왕면, 흥천면, 금사면, 강천면 등 5개 면에서 ‘클린농촌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사업은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총 50명의 클린농촌단원을 구성, 혼재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분리수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농촌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며 주민들의 환경 의식 향상에 기여하는 모습이다. 원동학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깨끗한 농촌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클린농촌 만들기를 통해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