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삼천리와 함께‘가스안전 사랑나눔 사업’추진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도시공사가 ㈜삼천리와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위한 '가스안전 사랑나눔 사업'을 3년째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노후된 가스레인지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및 가스 사고 위험을 줄이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체가 힘든 저소득 가구에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둔다.

2025년 삼천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꾸준히 추진되어 온 이번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의왕도시공사와 삼천리는 대상자 발굴부터 노후 가스레인지 철거 및 설치, 그리고 철저한 안전 점검까지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가스안전 사랑나눔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여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의왕도시공사는 이번 사업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대상자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가족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 가구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