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6801번 광역버스 출퇴근 시간대 증차운행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오는 8월 3일부터 수도권 출퇴근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광역버스 6801번 노선의 평일 출퇴근 시간대 운행 횟수를 4회 증차한다. 이번 조치는 해당 노선 이용객 증가에 따른 만차 발생 민원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6801번 노선은 평택시민들이 서울 등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노선이다. 하지만 꾸준히 제기되어 온 만차 문제는 시민들의 승차 대기 시간 증가와 차량 내 혼잡 가중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시는 이번 증차 운행이 이러한 불편을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평택시는 이번 6801번 노선 증차를 시작으로, 수도권으로 향하는 다른 광역버스 노선의 이용객 수와 혼잡도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광역버스 운행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평택시장은 "광역버스는 수도권 출퇴근 시민에게 필수적인 교통수단"이라 강조하며,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개선의 핵심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어 "이번 증차 운행이 시민들의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출퇴근길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평택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교통 체계 구축에 속도를 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