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경력 보유 여성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히팅자켓 미싱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5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교육생 15명이 전문 기술 습득과 함께 취업 역량을 한층 높인 결과를 공유했다.
지난 3월 30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이번 과정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반도체 히팅자켓 생산업체들의 실제 인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홈패션 제작 기술을 익히는 동시에, 실제 기업 현장 견학 및 채용 설명회에 참여하며 각 기업의 채용 절차와 직무 내용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이어진 현장 실습은 교육생들에게 실제 업무 환경을 미리 경험하고 적응할 기회를 제공하며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줬다.
수료식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평소 미싱 분야에 대한 관심이 컸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며,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여 맞춤형 직업 교육 훈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여성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여 더 많은 여성이 안정적인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문 미싱사들은 지역 산업계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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