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 남동구청장, 남동구장애인체육회 간담회 실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0일 이병래 남동구청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남동구장애인체육회의 당연직 회장을 맡게 된 이병래 구청장과 김정학 수석부회장, 홍세기 부회장, 성옥기 이사 등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회의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주요 사업 계획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래 구청장은 간담회에서 “남동구장애인체육회가 지난해 창립되어 아직 발전 과정에 있지만, 장애인 생활체육 환경 개선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인다면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남동구의 장애인 생활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년 4월 공식 출범한 남동구장애인체육회는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남동구 장애인 어울림 생활체육대회’ 개최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제1차 남동구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운영’ 및 ‘장애인생활체육 무료교실’을 통해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