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송북동, 행복정원 정비로 깨끗하고 싱그러운 도시정원 재단장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송북동 행복정원 단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도심 경관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6일, 지산동 1215번지 일원에 위치한 행복정원에서 집중 정비 활동이 펼쳐졌다.

여름철 뜨거운 햇볕과 장마를 거치며 무성하게 자란 잡풀과 방치된 쓰레기는 정원의 아름다움을 해치는 주범이었다. 이에 행복정원 단원과 공무원 10여 명이 힘을 합쳐 우거진 잡풀을 제거하고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청소하는 작업에 나섰다.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꽃과 나무들은 여름 햇살 아래 제 모습을 되찾았고, 도심 속 쾌적하고 싱그러운 휴식 공간이 다시 태어났다.

우창곤 송북동 행복정원단 단장은 “주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쉴 수 있는 정원을 만드는 것이 우리 단체의 목표”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정원이 재단장된 만큼, 주민들이 싱그러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행복정원 정비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정비를 통해 송북동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단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