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오산시가 지난 18일 오산중학교에서 '2026년 오산학생 토론리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동일 연령대 청소년 159명이 참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번 토론리그는 23개교에서 159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학생들은 3대3 의회식 토론을 기반으로 한 오산형 토론 방식으로 미래 사회의 핵심 이슈인 인공지능을 주제로 열띤 논쟁을 벌였다.
참가 학생들은 찬반 양측 입장을 번갈아 경험하며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웠다. 더불어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해하는 공감 능력 함양에도 힘썼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의 잠재력을 엿보게 했다.
행사를 참관한 한 학교 관계자는 "오산에서 이러한 토론의 장이 마련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얻는 뜻깊은 행사"라고 평가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토론하며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10월 31일 개최 예정인 제11회 오산학생 토론대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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