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청년 창업기업 5팀 선발… 청년창업지원센터 지정서 전달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청년 창업기업 5곳을 최종 선정하고, 이들 기업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남동구는 지난 2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열린 지정서 전달식을 통해 올해 상반기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5개 기업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스마트 점포형 고물상 프랜차이즈 모델을 개발하는 ‘콜렉터스’ △공학적 디자인 기반 기능성 라이프 제품을 제조하는 ‘Tolerance Lab’ △아동 인체 과학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mediPOP studio’ △기존 신호등, 가로등 인프라를 활용한 침수 재난 방지 시스템 개발 기업 ‘에이블 세이프’ △등·하원 안심 관리 플랫폼 개발 기업 ‘lksee’ 등이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독립된 사무 공간과 회의 시설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개별 기업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과 체계적인 창업 교육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입주 기업들이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남동구가 미래를 선도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입주 기업들의 성공적인 미래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