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과정을 모두 마쳤다.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청산면은 지난 6월 18일과 7월 16일, 두 차례에 걸쳐 집중적인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도적 이해 부족과 실무 역량 강화 필요성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농촌 지역이라는 특수한 인구 구조와 지역 현안을 고려한 실질적인 자치회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컨설팅에 참여한 청산면 주민자치위원들은 높은 열의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논의에 임했다. 각 세션마다 농촌 지역의 현실에 맞는 자치회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고복순 청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경기도의 맞춤형 컨설팅은 하반기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둔 우리 위원들에게 실질적인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위원들의 뜨거운 참여와 열정을 바탕으로 청산면만의 고유한 특성을 살린, 주민 중심의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청산면은 주민자치회 전환의 초석을 단단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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