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사회 환경 보전의 최전선에 나설 환경지킴이 48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일 개최된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대응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탄소배출 저감 방안을 배웠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에너지 절약 습관화,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등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환경지킴이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루어졌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환경지킴이와 긴밀히 협력하여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환경 교육과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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