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동, 다섯쌍둥이 가정 방문 및 튼튼한 여름나기 응원 (동두천 제공)



[PEDIEN]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동두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가 관내 거주하는 다섯쌍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무더위 속에서 다섯 아이를 키우느라 고군분투하는 부모의 노고를 위로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덕 시장은 이날 다섯쌍둥이 가정을 찾아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육아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시와 동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가족들에게는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과 격려 물품이 전달됐다. 박 시장은 "다섯쌍둥이는 동두천의 큰 기쁨이자 축복"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더불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동두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다섯쌍둥이 가정을 비롯해 양육 가정을 위한 공공서비스 연계 및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사회의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