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청년센터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주관 ‘2026년 경기청년공간 활성화 사업’ 평가에서 ‘점프업’ 우수 청년공간으로 최종 선정되며 사업비 1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양주시는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참여,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양주시 청년센터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
양주시 청년센터는 지난 4월 접근성과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공간으로 확장·이전했다. 이러한 변화는 불과 수개월 만에 경기도의 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선정은 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청년강사양성과정’에 대한 높은 평가 덕분이다. 시는 이 과정을 수료한 청년 강사들을 지역 내 다양한 사업 및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인재 양성 및 지역 안착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시는 오는 8월 중 양주시 청년센터에서 ‘경기 우수청년공간 현판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운영 성과와 공간 이전 스토리를 지역 청년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확보된 사업비는 청년센터 멤버십제 도입 및 미취업 청년 구직지원 사업 등 센터 활성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선정은 청년센터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 청년들과 시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를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머물고 싶은 청년 친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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