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8월과 9월 가평군에서 열리는 대규모 체육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역사회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1억 원의 후원금을 가평군체육회에 전달했다.
지난 20일 가평군청에서 열린 후원금 기탁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NH농협은행 김성록 경기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개회식 당일 가평군을 찾는 31개 시·군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제공될 행사 꾸러미 제작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록 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은 “뜻깊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 역시 “대회 준비에 큰 힘을 보태준 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지역 체육 발전,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두 대회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가평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은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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