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퇴직 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을 위한 재취업 역량 강화 교육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고용 시장에 발맞춰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신규 편성하는 등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은 1기와 2기로 나뉘어 4주간 진행된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봉담읍 화성시민대학에서, 목요일에는 수원대학교에서 각각 교육과 수료식이 열린다. 교육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만 45세부터 64세까지의 미취업 신중년이다. 모집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며, 접수 후 개별 안내를 통해 교육 대상자를 확정한다.
교육 과정은 '활기찬 중년으로 살아가기',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재무설계', '노무 교육 및 이력서 작성법' 등 기본 과정과 더불어, 올해는 특히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MBTI를 통한 자기 이해와 대인관계 향상' 과정이 새롭게 포함됐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 지원도 제공된다.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교육 참여가 구직 활동 1회로 인정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 및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노사협력과 일자리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특례시 노사협력과 유정현 과장은 “이번 교육은 퇴직 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신중년들이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실무 중심 교육과 적극적인 취업 연계를 통해 신중년의 안정적인 사회 재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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