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연수 카드뉴스 (직접입력 제공)



[PEDIEN] 경기문화재단이 문화예술교육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인력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 '성큼'을 오는 8월 5일과 7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감각과 인식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예술교육, 나도 해볼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본 연수는 문화예술교육 분야 입문을 희망하는 예비 예술교육가를 대상으로 하며,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 예정자 및 관련 분야 관심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연수는 수원시 인계동 경기 예술인의 집에서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두 차례씩 진행된다.

첫날인 8월 5일 오전에는 최선영 문화예술기획자가 사람 관찰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질문과 실천을 잇는 이야기를 나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노경애 안무가가 어린이 대상 움직임 예술교육 워크숍을 진행하며, 놀이와 춤을 통해 예술교육 기획 및 해석에 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8월 7일 오전에는 임재춘 대표가 '문화예술교육 활동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예비 교육가들이 각자의 고민을 사유하고 나아갈 길을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질문과 이야기를 풀어낸다. 마지막 오후 세션은 배인숙 사운드 아티스트가 모터와 일상 사물을 활용한 소리 탐구 워크숍을 이끈다.

연수 참여 신청은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구글 폼을 통해 회차별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전체 회차 중복 신청도 허용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예비 매개자들이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접하며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시작할 동력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및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이나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