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오는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정부24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를 우선 진행한 후,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거나 중점 조사 대상 세대에 해당하는 경우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조사 대상에는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 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가 포함된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고위험군 세대에 대한 조사 결과가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다양한 정책 수립의 근간이 되는 주민등록 통계를 정확하게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조사 전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창원시는 보다 정확한 행정 데이터를 확보하고,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수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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