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한국쌀전업농함양군연합회 임시총회 개최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이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수급조절용 벼' 계약 재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7월 16일,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한국쌀전업농함양군연합회 임시총회에는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배경과 계약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최근 쌀 수급 불균형 심화와 쌀값 하락세 속에, 연합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쌀 수급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경영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총회에서는 수급조절용 벼 RPC 계약 및 신청 절차, 사업 추진 배경 등이 상세히 안내되었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쌀값 안정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수급조절용 벼 계약재배 사업에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가 소득 증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사업은 쌀값 안정이라는 지역 농업 현안 해결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회는 앞으로도 농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