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는 민선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의 21일간 활동을 집대성한 '민선9기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백서'를 발간했다. 백서 전달식이 16일 개최되어 민선9기 시정 출범을 준비한 인수위원회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조청래 인수위원장 및 인수위원,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백서에는 인수위원회가 출범한 6월 9일부터 29일까지 추진한 정책 검토, 시정 비전 및 목표 수립, 공약 검토, 현안 사업 점검 등 주요 내용이 망라되었다.
백서는 '민선9기 창원특례시민과의 86개 약속', '창원의 미래를 설계할 힘찬 첫걸음', '풍요로운 창원의 새시대'라는 세 개 장으로 구성되었다. 인수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정책 검토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회의와 현장 점검, 시민 소통 과정을 담은 다양한 사진을 통해 당시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냈다.
조청래 인수위원장은 “이번 백서는 민선9기 창원특례시정의 출발을 준비한 인수위원회의 고민과 노력을 담은 기록”이라며 “앞으로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짧은 기간 동안 민선9기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백서에 담긴 제언과 기록을 바탕으로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발간된 활동백서는 관계 기관에 배부되며,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창원특례시 누리집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는 향후 시정 운영의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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