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미국 잭슨빌시와 함께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 이번 교류에는 양 도시 중학생 총 20명이 참여하며, 7월 15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홈스테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창원특례시는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을 위해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교류 기간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시에서 온 청소년들은 창원 지역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생활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창원의 주요 관광명소와 역사·문화시설을 방문하고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와 잭슨빌시는 1983년 친선결연 체결 이후 문화, 경제, 교육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2014년부터 지속해온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는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청소년 국제교류는 상호 문화 이해를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친선 우호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여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교류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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