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오는 8월 한 달간 창원수목원에서 특별 생태체험 프로그램 '수·목요일은 수목원 간데이~'를 운영한다. 여름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수목원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자연과의 친밀감을 높이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체험으로 구성된다. '뚝딱 뚝딱 솔방울의 변신' 프로그램에서는 솔방울, 나무편, 열매 등을 활용해 귀여운 부엉이를 만들어볼 수 있다. 또 '복 선물 ~ 조롱박 꾸미기'에서는 조롱박과 네임펜, 매듭실 등을 이용해 전통적인 멋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나만의 조롱박을 꾸미는 활동을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8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60분간 진행된다.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회당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여름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 공간인 수목원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수목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교육적, 문화적 가치를 제공하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참가 신청은 7월 21일부터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정원 미달 시에는 현장에서 바로 접수하여 참여할 수도 있다. 여름의 끝자락, 창원수목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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