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청춘시네마'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공적으로 추진된 전남형 청년마을 사업 '청춘스케치마을'이 주관하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 7시, 광양읍에 위치한 청년복합공간 예담창고 2층 미니영화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청년복합공간으로 조성된 예담창고는 이미 '달그락 맹그락' 창업 교육 등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커뮤니티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청춘시네마' 역시 이 미니영화관을 활용해 청년들이 문화생활을 부담 없이 즐기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상영작은 청년들의 신청을 중심으로 선정된다. 다만 최신 개봉작이나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저작권 및 상영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작품은 상영 대상에서 제외된다.
'청춘시네마'는 7월 31일과 8월 28일 첫 상영을 시작으로,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매월 셋째 주까지 정보무늬 또는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받으며, 선정 결과는 매월 넷째 주 화요일 개별 통보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춘시네마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영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춘스케치마을'은 예담창고를 청년 문화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예담미디어 클래스'와 '청춘시네마' 등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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