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지역 중학교 학생자치회 리더 20명을 대상으로 ‘2026 북부 학생자치네트워크 생태·평화 해양 플로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생태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하고 실천하는 협력적 자치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의식을 키우고, 소통과 책임을 바탕으로 학생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생들은 영종 갯벌 탐사에 나서 다양한 저서생물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선녀바위해수욕장으로 이동해 해안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업사이클링 활동에 활용되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웠다.
또한, 학생들은 ‘평화로운 학교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며 민주적인 의사소통 방식을 익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환경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해양 생태 보전 활동을 실천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토론을 통해 생태·평화 감수성을 키웠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 자치 리더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