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광영도서관이 영어 독서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영화로 배우는 영어 회화' 강좌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규 영어 독서동아리 결성을 독려하는 데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강좌는 영화 '터미널'을 함께 감상하며 작품 속 다양한 표현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영어 회화를 직접 연습하는 실전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딱딱한 이론 학습보다는 친숙한 영화를 매개로 한 자연스러운 학습을 추구한다.
강의는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5회에 걸쳐 광영도서관 7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영어 회화 실력 향상에 관심 있는 광양시민이라면 기존 독서동아리 회원이 아니어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강 신청은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친숙한 영화를 활용한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영어를 보다 쉽고 즐겁게 배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좌 종료 후에는 참여자를 중심으로 영어 독서동아리 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광양광영도서관은 5명 이상이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운영하면 등록할 수 있는 독서동아리를 상시 모집 중이다. 등록된 독서동아리에는 활동 공간 제공, 우수 동아리 도서 구입비 지원, 교육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광양광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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