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청년꿈터, 청년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 ‘유스 마인드 커넥트’ 성료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청년꿈터가 광양시가족센터와 손잡고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 ‘유스 마인드 커넥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학업, 취업, 대인관계 등 다양한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유스 마인드 커넥트’는 청년들의 마음과 마음을 잇고, 개인과 사회를 건강하게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개인 상담 20명, 동반 상담 19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심화 상담이 필요한 10명은 광양시가족센터로 연계되어 추가 상담을 지원받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청년의 97.4%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향후 참여하고 싶은 심리 검사로는 다면적 인성검사가 6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는 자신의 심리·정서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려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참여 청년들은 “상담을 통해 쉽게 지쳤던 이유와 나의 기질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상담 후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긍정적으로 달라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온전히 나를 돌보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준 광양청년꿈터에 감사하다”는 말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김희진 광양시가족센터 가족상담팀장은 “이번 사업은 두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공동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심리검사와 전문 심리상담을 연계해 청년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 역시 “앞으로도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마음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양청년꿈터는 ‘유스 마인드 커넥트’ 외에도 △유스 온 클래스 △광양청년커넥트 △네트워킹 DAY 등 다양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