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6 남도숙박할인 BIG 이벤트’로 여름 체류관광 제안 (광양시 제공)



[PEDIEN]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양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시는 숙박비 부담을 덜어주는 '2026 남도숙박할인 BIG 이벤트'를 활용해 광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알뜰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제외한 지역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여행 경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숙박비 일부를 지원한다.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관심 있는 관광객의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할인 혜택은 숙박 요금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0만원 이상 숙박 시 4만원, 7만원 이상은 3만원, 5만원 이상은 2만원의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월 1회, 최대 3박까지 이용 가능하다.

특히, 전남광주사랑애 서포터즈 회원에게는 1만 5천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총 5만 5천원까지 숙박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는 고물가 시대에 여행 경비를 절약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조건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전남광주관광플랫폼에 회원가입 후 광양시 참여 숙박업소를 선택하고, 숙박 요금 구간에 맞는 할인 쿠폰을 발급받으면 된다.

이현주 광양시 관광과장은 “이번 숙박비 할인 이벤트가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광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채로운 문화, 맛있는 미식과 야경을 여유롭게 즐기며 머무는 여행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광양이 ‘스쳐 가는 여행지’가 아닌 ‘머무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 남도숙박할인 BIG 이벤트 및 참여 숙박업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남광주관광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