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동백로타리클럽, 광양읍에 취임 축하 쌀 400kg 기탁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동백로타리클럽이 제20대 조명화 회장 취임을 기념하며 받은 쌀 400kg을 광양읍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지난 7일,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광양동백로타리클럽으로부터 쌀 10kg 4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쌀은 조명화 신임 회장의 취임식 당시 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기탁된 쌀은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광양시각장애인자립지원센터, 광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광양YMCA청소년인권센터 등 총 4개 기관에 각 10포씩 전달될 예정이다.

조명화 광양동백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근배 민간위원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협의체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미란 광양읍장은 “후원해주신 광양동백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999년 창립된 광양동백로타리클럽은 20년 이상 지역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복지시설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매년 안전 취약지역에 안심 가로등 설치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