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가 시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공감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릴레이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오는 23일 순천시문화건강센터에서 열리는 첫 번째 강연에는 나태주 시인이 '공감, 자세히 바라보는 삶의 힘'을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이번 릴레이 특강은 문학, 소통, 심리 치유 분야의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삶을 성찰하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단순 강연을 넘어 참여형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시민과 강사 간의 깊이 있는 소통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시인으로 알려진 나태주 시인은 삶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과 마음의 여유를 강조하는 강연을 펼친다. 이어 8월 12일에는 박재연 소장이 '이해, 술술 풀리는 한끗 차이 대화법'을 통해 가족 및 이웃 간 관계 회복을 위한 공감 대화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강연은 9월 9일 박상미 교수가 '행복은 어떻게 습관이 되는가'를 주제로 행복과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실천적 방법을 공유한다. 모든 강연은 청소년, 부모,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나태주 시인의 첫 강연은 22일까지 온라인 사전 신청을 받는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특강이 시민 개개인의 마음 건강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한 관계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공감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순천시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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