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센터, 8월 달캉스 프로젝트 ‘청춘을 맞추다’ 참가자 모집 (영암군 제공)



[PEDIEN] 영암군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가 오는 8월, 특별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달캉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청춘을 맞추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1000피스 퍼즐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퍼즐을 맞추는 것을 넘어, 함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 2~4명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8월 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8월 28일까지 팀별로 자유롭게 청년센터를 방문해 주어진 퍼즐을 완성하게 된다. 각 팀은 할당된 시간 동안 센터 내에서 퍼즐에 몰두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결과 공유회는 8월 29일에 열린다. 완성된 퍼즐 작품들은 이후 4주간 청년센터에 전시되어 참여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센터를 방문하는 다른 이들에게도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0일부터 영암군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모집이 마감될 예정이므로 관심 있는 청년들의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퍼즐을 함께 맞추는 시간이 청년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여유와 즐거운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역 청년들의 활력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