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이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리더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제5기 여성대학을 공식적으로 개강했다.
지난 15일 마리안느 마가렛 나눔연수원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총 90명의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오는 10월 21일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전문 기관에 교육 과정을 위탁 운영하며 교육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여성대학은 리더십 함양, 재테크 전략, 인공지능 기초 등 실생활에 유용한 분야부터 현장 체험학습까지 폭넓은 교육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이는 여성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급변하는 사회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개강 첫날, 한국희망교육개발원 김경희 대표는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통한 행복한 삶의 실천 방법을 제시하며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양국진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여성대학이 여성들의 자신감과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는 귀중한 배움의 터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그는 또한 “고흥군은 앞으로도 여성들의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고흥군 여성대학은 4기까지 총 30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여성들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더 큰 배움을 지원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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