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삼 작천면 청년회장, 나눔으로 잇는 지역사랑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지난 14일 작천면 청년회 하계 야유회 자리에서 이경삼 청년회장과 작천면 청년회가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이경삼 청년회장은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온정을 보탰다. 이어 작천면 청년회 명의로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100만원을 기탁,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기탁은 개인과 단체가 함께 지역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미래 인재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이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했다.

이경삼 회장은 2025년 2월 작천면 청년회장 취임 이후 꾸준히 기부와 봉사,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방범대장 재직 시절부터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청년회 회원들의 영농 지원, 공원 풀베기 봉사, ‘수국이 피는 동행의 길’ 조성 사업 등 다방면에 걸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기탁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작천면 청년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가업을 잇는 2세들의 귀농·귀촌으로 활력을 더한 작천면에서 청년회가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작천면 청년회를 중심으로 작천면과 강진군 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