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군이 지역 여성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 지원에 나섰다. 지난 14일 Y댄스 아카데미에서 ‘릴렉스 요가’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육아와 가사, 직장 생활 등으로 낮 시간대 문화·여가 활동 참여가 어려운 여성들을 위해 특별히 저녁 시간에 맞춰 기획되었다.
이달 14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24회에 걸쳐 진행되는 ‘릴렉스 요가’에는 강진군에 거주하는 여성 20명이 참여한다. 수업은 매회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윤은영 강사가 전문적인 요가 지도를 맡아 참여자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다양한 생활 여건과 참여 수요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강진군은 이번 저녁반 취미 교실 운영을 통해 여성들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여성 간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여성친화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여성이 행복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강진을 만들기 위한 군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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