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북도 남원시에 위치한 지리산 허브밸리가 여름 시즌을 맞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 특히 아름다운 수국길과 흥미로운 특별기획전이 더해져 여름철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허브밸리 내 느티나무 숲길을 따라 조성된 ‘앤드리스섬머 수국길’은 싱그러운 여름 정취를 물씬 풍긴다. 이곳에서는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발해 방문객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한다. 또한, 자생식물공원 내 지그재그 숲길에는 목수국이 활짝 피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제공한다.
실내 열대식물원 역시 수국과 다채로운 여름꽃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 계절에 상관없이 풍성한 볼거리를 만끽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울창한 숲길을 거닐며 수국의 아름다운 색감과 허브밸리 특유의 자연 경관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이러한 매력은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 특별기획전 또한 놓칠 수 없는 즐길 거리다.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과 연계하여 두 개의 특별 전시가 동시에 진행된다. 지리산 허브밸리에서는 ‘세계 양서·파충류 특별기획전’이 열리며,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는 ‘2026 세계 곤충 월드컵 특별기획전’의 사전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전시들은 아이들에게는 생태 학습의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허브밸리의 매력을 한층 더할 전망이다.
지리산 허브밸리 관계자는 “여름 수국길과 열대식물원, 그리고 흥미로운 특별기획전까지 실내외를 아우르는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지리산 허브밸리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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