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중복을 앞두고 한국효도회 강진지회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생오리 250마리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4일 기탁식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400만 원 상당의 생오리가 경로식당 13곳, 노인복지시설 13곳, 장애인 단체 4곳 등 30개 기관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복달임 나눔은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마삼섭 한국효도회 강진지회장은 “매년 이어지는 복달임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 전달 체계를 강화하여 효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는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위해 복달임 식품을 기탁한 한국효도회 강진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 창립된 한국효도회 강진지회는 ‘효 문화 확산’과 ‘경로효친 실천’을 목표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기탁은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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