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면 4개 직능단체, 휴가철 맞이 합동 환경정비 실시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시 백운면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지역 환경 정비에 나섰다. 면 직원과 4개 직능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5일 백운면 일원에서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새마을남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백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박달재 전통시장과 원서천 일원까지 구역을 나눠 움직였다. 이들은 도로변, 하천변, 공원 등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장소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정리했다.

특히 이번 정비는 단체별로 담당 구역을 지정해 이면도로, 골목길, 공유지 등 평소 관리가 어려운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러한 구역별 책임 정비는 환경정비의 효율성을 크게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백운면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백운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노력으로 백운면은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휴가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