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보건소가 오는 20일 개장하는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창포원 직원 및 물놀이장 운영 인력 12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설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부터 가슴압박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까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 절차를 익혔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거창군보건소는 군민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매월 정기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 수시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보건정책과 공공응급의료담당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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