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PEDIEN] 오는 9월, 진안군이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표자 회의에서는 종목별 대진 추첨이 완료되며 대회 준비가 본격적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종목별 경기단체, 시·군 체육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 일정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무엇보다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한 종목별 대진 추첨을 실시하여 각 시·군 선수단의 대진을 최종 확정했다. 이는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진안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기장 시설 점검을 비롯해 교통·주차 대책 마련, 자원봉사자 운영 계획 수립, 의료지원 및 안전관리 강화, 그리고 손님맞이 환경 정비까지, 대회 준비의 전 분야에 걸쳐 속도를 내고 있다.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또한 더욱 강화하며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대표자회의와 대진추첨을 통해 대회 준비가 본격적인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며 “선수와 임원,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체전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세심하게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