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새롭게 부임한 윤영문 강진읍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시작했다.
윤 읍장은 지난 6일 취임 이후 관내 52개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경로당 운영 현황을 살피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순회 방문은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의 실질적인 운영 여건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을 읍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윤 읍장은 경로당별 시설 상태와 이용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 요소를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냉방 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예방 수칙과 건강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현장 관리에도 힘썼다.
윤영문 강진읍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주민 생활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현장 행정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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