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창중학교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교육복지 프로그램인 ‘판타스틱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년별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또래 간 유대감을 높여 활기찬 학교문화를 조성함에 초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교생 가운데 희망 학생 36명이 참여했다.
‘판타스틱 클래스’는 학년별 맞춤형 체험으로 진행됐다.
1학년은 두쫀쿠 초콜릿, 파베 초콜릿, 로쉐 초콜릿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초콜릿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2학년은 초코스모어쿠키, 휘낭시에, 쇼콜라 등을 만드는 제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3학년은 아메리카노 추출과 파르페, 팥빙수 만들기 등 바리스타 체험을 통해 음료 제조 기술을 익히고 관련 직업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실습 중심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으며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배려의 가치를 배웠다.
또한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직접 체험하면서 새로운 재능을 발견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만든 작품을 나누며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에도 이런 체험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즐겁게 배우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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