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하는 ‘바이전주 우수상품’ 인증 기업을 새롭게 선정하고, 이들 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지난 16일 시청에서 열린 ‘바이전주우수업체협의회 7월 월례회의’에 참석해 모던메탈 유한회사와 비전실업 두 곳에 ‘바이전주 우수상품’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 회원 간 정보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조 시장을 포함한 40여 명의 관계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 상반기 새롭게 바이전주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기업은 총 2곳으로, 모던메탈 유한회사의 ‘디자인형울타리’와 비전실업의 ‘자외선차단 마스크’, ‘자외선차단 팔토시’ 3개 제품이다.
모던메탈 유한회사의 디자인형울타리는 높은 시인성과 시공성을 갖춰 공공시설물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제품으로, 해당 기업은 혁신 제품, 성능 인증, 기술개발제품 등 다수의 인증을 확보하며 제품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비전실업의 자외선차단 마스크와 팔토시는 폭염과 강한 자외선에 대응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제품으로, 원단 개발부터 품질 관리, 위생적인 생산 시설, 착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 노력이 높이 평가받았다.
전주시는 이번 신규 인증 기업들에게 바이전주 인증마크 사용권을 부여하는 한편, 국내외 전시회 참가, 온라인 쇼핑몰 구축, 판로 개척 지원 등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등 기존 기업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바이전주’ 사업은 2003년부터 시작되어 현재 47개 기업, 74개 품목을 인증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을 견인해왔다. 조지훈 시장은 “바이전주 인증은 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하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이번 인증이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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