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PEDIEN] 계룡시가 민선9기 출범 후 추진해 온 40개 기관·단체 방문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응우 시장은 지역사회 각 분야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 3일 계룡시자율방재단을 시작으로 국방, 교육, 치안, 문화, 복지, 경제, 안전 등 폭넓은 분야의 기관·단체를 차례로 찾았다. 이번 방문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응우 시장은 14일 산불대응센터, 교육지원센터, 논산계룡농협 등을 방문해 여름철 재난 대응 체계와 교육 지원, 농업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15일에는 시니어클럽,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소상공인연합회, 기업인협의회를 차례로 방문하며 어르신 일자리 확대,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상공인연합회와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골목 경제 활성화 방안을, 기업인협의회와는 산업단지 활성화 및 기업 지원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 상생 협력 의지도 재확인했다.

이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계룡시협의회, 계룡시새마을회 등도 방문하여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시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교육, 치안, 국방, 문화, 복지, 경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생활 불편,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등 다채로운 의견이 제시되었다. 시는 이러한 의견들을 민선9기 주요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 중심의 시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기관·단체 방문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계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시민과 함께 계룡의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는 민선9기를 힘차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현장 소통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분야별 정책에 반영하고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