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민선9기 공약추진 및 주요현안보고회 2일차 보고 마쳐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이 민선9기 공약의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확립하고 군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보고회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시작된 이번 보고회는 22일까지 진행되며, 군정 전반에 걸쳐 역동적인 추진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국·과·소장뿐 아니라 실무 주무관까지 참여하는 '실무협의형 밀착보고'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정책 수립을 도모하고 있다.

보고회 첫날인 13일에는 기획예산담당관 등 7개 부서가 참여해 민선9기 공약 이행 계획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민생 현안 및 역점 사업을 보고했다. 장 군수는 모든 사업을 관광과 연계해 추진할 것을 강력히 주문하며,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청렴 행정 구현, 공직자 사기 진작 방안 마련 등을 지시했다.

14일에는 투자유치과와 경제정책과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장 군수는 투자유치과에 미래 세대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 특히 횡성군의 핵심 사업인 '이모빌리티'와 우주항공 분야와의 연계 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이모빌리티-관광-우주항공 세 분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장기적인 방향성 설정을 강조했다.

경제정책과에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경제 패러다임 전환, AI 활용 및 관련 플랫폼 구축 등 행정의 실질적인 역할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행정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을 위해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오늘 16일에는 문화관광과, 산림녹지과, 농정과, 축산과, 상하수도사업소, 환경자원사업소 등이 보고를 이어간다. 횡성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500만 관광 시대' 실현을 위한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 추진에 동력을 마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