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가 2026년 시민음악단 구성지원사업 '음파음파'에 참여할 신규 단체를 오는 2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음악이 흐르는 도시'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음파음파' 사업은 시민이 직접 음악 단체를 구성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단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표를 둔다. 이를 위해 이번 추가 공모에서는 3개에서 4개 내외의 신규 시민음악단이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구성 및 활동 운영을 위한 지원금이 최대 1800만원까지 지급된다.
현재 2025년 사업에 참여했던 3개 단체는 재선정되어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에 새롭게 선정될 단체들은 전문 음악 교육 과정을 거쳐 단체 구성과 활동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음파음파'라는 사업명은 '음악의 바다, 음악의 파도를 함께 만들어가는 응원의 메아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음악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재단의 의지를 보여준다.
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사업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통영시는 더욱 풍성한 시민 주도 음악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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