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가 지난 15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회원 400여 명과 함께 '2026년 녹색생활화 실천다짐대회'를 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화합 한마당으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대회사와 축사가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녹색생활화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헌 옷과 폐건전지 수거, 프리마켓 운영,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 등 다양한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녹색 실천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바르게살기운동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김정욱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 모두가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는 142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며 녹색생활 실천, 환경정화, 나눔·봉사, 기초질서 확립 등 다방면에 걸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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