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양성로타리클럽이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건강과 기력을 보충해 드리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16일 일반성면 동락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진양성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직접 어르신들에게 배식했다. 단순한 식사 대접을 넘어,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주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더위 속에서도 미소가 번졌다.
서형모 진양성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을 건강하게 나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발로 뛰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양성로타리클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양성로타리클럽은 이번 삼계탕 나눔 외에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계절별 맞춤 나눔 활동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일회성이 아닌 진정성 있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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