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협의회, 추부면 어려운 이웃 주거개선 기념행사 개최 (금산군 제공)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협의회가 추부면의 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주거개선 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5일, 협의회 회원들은 대상 가구의 무너질 위험이 있던 벽면을 보수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현장을 찾은 문정우 금산군수는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주거개선이 수혜 가정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했음을 강조했다.

협의회는 지난 7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대상 가구의 벽면 보수 작업을 시작했다. 낡고 위험했던 벽면은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새롭게 단장되었다.

문 군수는 민관협력을 통한 주거복지 사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