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 웅상보건소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영양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관내 5개 지역아동센터를 영양사가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총 123명의 성장기 아동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나만의 건강 식판 만들기'와 '식판 5가지 구성 이해하기' 등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배운다. 또한, '트랜스지방의 위험성'과 '가공식품 영양표시 확인법'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품 선택 능력을 키운다.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영양 가득한 '과일 모찌 만들기' 체험 실습도 마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건강한 간식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그 중요성을 체득하게 된다.
교육은 동양산홈스쿨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서창지역아동센터, 물만골지역아동센터, 한그루지역아동센터, 서창거버나움지역아동센터 순으로 이어진다.
웅상보건소는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던 영양 교육을 올해 더욱 확대했다. 특히 건강 식판 구성법과 건강 간식 만들기 등 실생활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웅상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기에 형성된 올바른 식습관은 평생 건강의 중요한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돌봄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며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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